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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수원 광교산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불로 6천㎡ 규모의 산림 피해도 있었는데요.

수원시가 첨단 기기로 실시간 영상과 위치를 추적해
또 다른 피해가 없도록 한다는 계획입니다.

김효승 기자의 보도입니다.

뿌연 연기가 피어오르는 산자락 위로
헬기가 연신 물을 뿌립니다.

불길에 산속 나무들은 까맣게 말라 죽은 모습입니다.

지난 4월 광교산에서 난 화재로
약 6천㎡에 달하는 임야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화면 전환--------

큰불이 났던 광교산 자락에서 산불 감시가 한창입니다.

[현장싱크] 수원시 광교산 일대
"현장 상황 답변 부탁드립니다."
"여기는 광교산입니다. 현재 특별한 이상 없고,
산불 감지된 것 없습니다."

현장에서 계속해 연락을 주고받는 곳은
수원시 산불 대응 상황실.

사무실에서도 현장의 상황과 위치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겁니다.

[인터뷰] 한관태 / 수원시 산림휴양팀장
"실시간으로 영상 전송 및 산불 위치 감지가 가능해서 현장
모니터링으로 산불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산불 방지 대책 마련에 나선 수원시는
보다 빠른 대처를 위해 디지털 무전 방식을 도입했습니다.

산불감시원과 공무원 등 180여 명이 순찰을 이어가는 한편
무전과 CCTV 등 실시간 정보를 활용해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한다는 계획입니다.

수원시는 또한 최근 산에서의 코로나19 감염 위험도 있는만큼
순찰 과정에서 방역 안내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한관태 / 수원시 산림휴양팀장
"산불 감시원을 활용해 사회적 거리 두기와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는 홍보 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가려 합니다)"

수원시 산불방지대책본부는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운영을 이어가게 됩니다.

Btv뉴스 김효승입니다.

[영상/편집 - 노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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