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청소년들이 원하는 정책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경기도의회가 이들의 의견을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는데요.

김효승 기자가 논의가 이뤄지는 현장을 찾았습니다.

한 아파트에 자리한 재활용 수거장입니다.

여러 개의 커다란 봉투 안에
종이와 플라스틱, 캔 등이 나뉘어 담겨 있습니다.

마을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어느 곳에서나
쉽게 볼 수 있는 분리수거 풍경.

경기도의회 의원과 지역 청소년들이 모인 자리에서
보다 효과적인 분리수거 방안에 대한 의견이 오갔습니다.

[현장싱크] 김지수 / 광명시 철산중
"재활용품에 따라 색을 지정해 칠하거나, 다문화가정을 위해
분리수거 방법을 다양한 언어로 표시하면 사람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장싱크] 김영준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
"색깔별로 표시하고 분리수거가 제대로 이뤄져서 분리수거 한
만큼의 효과를 보도록…."

청소년 정담회에서는 학교 시설부터 교육, 환경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의 정책 제안도 이어졌습니다.

[현장싱크] 이채희 / 광명시 철산초
"놀이 시설이 없거나 낡은 초등학교에 친환경 놀이터를
만들어주셨으면 합니다."

[현장싱크] 고제인 / 광명시 충현초
"군락지를 만들어서 토종식물도 보호하고 그 안에 살고 있는
다양한 생물들이 살아 움직이는 걸 알 수 있도록 조례안에
담아주셨으면…."

올해 처음으로 청소년 정담회를 마련한
경기도의회는 학생들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간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장현국 / 경기도의회 의장
"다양한 안건을 논의하며 정치에 대한 청소년들의 높은 관심과
열의를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참신한 아이디어를 도입할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도의회는 지역별로 청소년 정담회를 이어가는 한편
다양한 계층과의 소통을 늘려가겠다고 밝혔습니다.

Btv뉴스 김효승입니다.

[영상/편집 - 노영훈 기자]

#청소년정담회 #청소년정책제안 #경기도의회
#SK브로드밴드수원방송 #김효승기자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