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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수원까지로 되어 있는 GTX C노선을 평택까지 연장하는 문제가
국정감사에서 논의됐습니다. 이재명 지사는 연장사업이
경기도의 주요 사업이라고 밝혔고, 사업비를 화성,
평택 등이 분담하는 방안이 제시됐습니다. 박일국 기자입니다.

의정부에서 시작해 청량리, 금정을 거쳐 수원을 연결하는
GTX C 노선을 평택까지 연장하는 문제가 국정감사 과정에
논의됐습니다.

홍기원 의원은 사업자 선정을 앞두고 있는 만큼 수원에서
평택 지제까지 별도 사업으로 진행하는 방안이 현실적이라며
경기도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 홍기원 국회의원
"노선 연장은 연장대로 추진하되 그것과는 별도로 추가 사업으로
수원에서 화성, 오산을 거쳐 평택까지 연장하는 방향으로 하는 게
효과적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거든요."

이재명 지사는 경기도의 주요 사업으로 보고 있다며
일단 중앙정부의 관련 규정부터 개정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 이재명 경기도지사
"규정을 개정해서 60km까지 늘이면 평택까지 가는 게 가능해서요.
정부에 규정 개정을 요청해놓은 상황입니다.
경기도의 주요 핵심 추진 사업 중 하나이기 때문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중앙정부의 그린 뉴딜 사업을 활용해 경기지역 철도를
획기적으로 늘릴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시됐습니다.
심상정 의원은 우선 사업성부터 따지는 행정 관행부터 고쳐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심상정 국회의원
"그린 뉴딜의 핵심 수단은 교통 혁신이고 그 중심에 철도가
있다고 생각해요. 경기도에서도 그동안 관행적인 방침을 뛰어넘는 대책이 나와야 된다."

이 지사는 주택부터 짓고 철도를 놓는 기존 방식을
바꿀 필요가 있다며 원칙적으로 공감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 이재명 경기도지사
"기반 시설을 구축해서 사람을 유입하는 쪽으로 가야지 지금처럼
사람이 많은 곳에 부족분을 채워주는 방식으로 가게 되면
수도권 집중 문제가 더 악화된다."

간선 도로의 중앙분리대를 교통 상황에 따라 옮기는 신기술을
도입하는 방안도 나왔습니다.
도로를 확장하는 것보다 저렴해 만성적인 교통 체증을 해소하는데
현실적인 대안이라는 겁니다.

- 조응천 국회의원
"양쪽으로 도로 확장을 하게 되면 비용이 엄청나게 드는데
요것을 하게 되면 정말 가성비가 뛰어납니다.
지사님께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경기도는 중앙정부와 함께 이동식 중앙분리대 설치를 검토하고

GTX 연장과 관련해선 해당 지역인 화성 오산 평택과
사업비 충당 문제를 협의할 방침입니다.
한편 국토부는 GTX C노선 연장과 관련해 연말쯤 사업자를
선정하고 이후 별도로 논의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tv 뉴스 박일국입니다.
[영상 김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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