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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경기에 출전할 기회가 적은 선수들을 위한
특별한 농구대회가 열렸습니다.
모처럼만에 대회에 나선 어린 선수들은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이제문 기자 입니다.


[리포트]

코드 위를 누비는 선수들.

언뜻 봐도 애띤 얼굴을 한 어린 청소년입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은
모두 중학교 1, 2학년 학생.

왠만한 경기는 3학년 선수들이 뛰기 때문에
출전 기회가 부족한 어린 선수들을 위한 대회를
마련 한 겁니다.

[인터뷰] 정성엽 (안양 호계중학교 농구부 지도교사)
"신장이라든지 이런 부분에서 차이가 많이 납니다.
그래서 저학년이 아직 몸의 준비가 안되어 있는 상황에서
경기를 뛰다보면 부상의 위험성이 높아서"

대회에 응원을 온 선배 프로 농구선수는
후배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자신감을 얻고
경기 감각을 익혀 나가기를 희망했습니다.

[인터뷰] 최성원 (서울 SK나이츠 농구선수)
"이번 대회를 통해서 1, 2학년들이 경기를 많이 뛰다 보면
경기 감각도 찾고 자신감도 찾고 좋은 대회인것 같습니다."

이번 대회는 승패보다
많은 선수들에게 경기에 나설 기회를 주는 것.

기량에 상관 없이 코트를 누빈 선수들은 큰 자신감을 얻습니다.

[인터뷰] 김진우 (안양 호계중학교 1학년)
"초등학교 때는 제가 6학년이어서 많이 뛰었는데 중학교
올라와서는 형들이 많아서 시합 뛸 기회가 없었는데
뛸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농구 꿈나무를 키워내기 위한
민간차원의 굿투게더 농구대회는
앞으로도 계속 됩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제문 입니다.

영상취재 : 김동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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