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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의왕시자연학습공원이 오는 3월이면 체험형 레저관광단지로
탈바꿈됩니다. 현재 짚라인과 캠핑장 막바지 조성공사가
한창입니다. 김관식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의왕자연학습공원 동산에 41m 높이의 타워가 세워졌습니다.

레일바이크 매표소까지 350m를 하강하며, 시속80㎞의
최고 속도를 즐길 수 있는 짚라인 설치 공사가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지난해 10월부터 시작된 짚라인 설치 공사는 25일 기준,
8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계단 데크와 3개의 라인 등을 설치하면 다음달 중순까지는
무난히 모든 공정을 마치고, 제 모습을 갖추게 됩니다.

[현장음] 황은상 / 의왕시 공원산림과
“주 타워하고 도착지는 골조는 완료를 했던 부분이고,
와이어는 2월 중순까지는 완료할 계획입니다.”

짚라인과 동시에 관광객들이 머물다 갈 수 있는 왕송호수
캠핑장도 개장을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40만 명 이상이 찾은 레일바이크를 기반으로 짚라인과
캠핑장이 들어서게 되면 왕송호수는 수도권 가족단위 나들이
장소로 많은 관광객 유입이 예상됩니다.

[인터뷰] 김성제 / 의왕시장
“레일바이크와 산책로 그리고 조류생태과학관, 철도박물관 등
다양한 그런 볼거리·즐길거리가 있습니다. 앞으로 짚라인과
함께 캠핑장을 조성하게 되면은 이곳 왕송호수 일원이 정말
많은 사람들이 와서 잠을 자고, 바비큐 파티도 하고 하는
체류형 관광단지로 더욱 발전할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체험형 관광시설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의왕 짚라인의 이름은
시민공모를 통해 다음달 초에 결정됩니다.

운행은 공사가 마무리되면 한달 여간의 시범운행을 거친 뒤,
3월 중순에 개장될 예정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관식입니다.

영상취재 : 이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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