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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정부가 지난 29일,
주택 공급을 위한 주거복지로드맵을 발표했습니다.
생애 단계와 소득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 내용을 담았는데
신혼부부들을 위한 주택 공급 계획이
눈에 띕니다.
서주헌 기자입니다.


[리포트]

문재인 정부의 첫 주택 공급 정책인
주거복지 로드맵이 발표됐습니다.

앞으로 5년간 무주택 서민 실수요자를 위한
주택 100만호를 공급하겠다는 계획.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신혼부부들을 위한
주거 지원으로 모두 27만호가 공급됩니다.

-cg in-
이 중 7만호는
이른바 '신혼희망타운'으로 조성되는데
기존 택지에서는 과천 지식정보타운과 과천 주암,
의왕 초평이 신규 개발로는 군포 대야미 등이
포함됐습니다.
-cg out-

[스탠드업] 서주헌 (sjh@tbroad.com)
"특히 현재 터파기 작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는
과천 지식정보타운은 정부가 선도사업지구로 지정했습니다.
내년 중으로 사업승인이 완료되면, 오는 2021년 신혼부부들의
입주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신혼희망타운은 분양형으로 공급되지만
희망할 경우 임대형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분양가는 시세의 80% 수준으로 공급될 예정이며,
공급대상은 무자녀 부부와 예비 부부,
혼인한지 7년 이내의 부부까지 대폭 확대됐습니다.

[현장음] 김현미 // 국토교통부 장관
"기존 정책이 공급자 시각의 단편적인 지원이었다면 앞으로는
생애단계와 소득수준을 고려해 맞춤형 패키지로 통합
지원하고자 합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입지 조건이 뛰어난 곳들 위주로
지정된 신혼희망타운.

특히 과천과 의왕 등
도시 개발이 활발한 지역에서의
인기는 더욱 뜨거울 것으로 보여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티브로드뉴스 서주헌입니다.

영상취재 : 김동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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