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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30년이 넘는 세월동안
안양시 석수동에 자리해 온
주식회사 한신제화.

기능성 구두와 캐주얼 화를
납품하는 기업으로
최근 자체 브랜드 강화를 통한
재도약을 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장기적인
경기 침체와 예상치 못한 변수들이
항상 걱정입니다.

[인터뷰] 이희환 ((주)한신제화 영업팀장)
"인건비나 재료비 상승에 따른 부분들이
단가에 영향을 미치고 유통채널 자체가
너무 다변화 되다 보니 빨리 대처해야 하는
부분들이 많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가정용 의료기기를 전문 생산하는 기업 휴비딕도
지난 2002년부터 줄곧 안양에 터를 잡았습니다.

주력 상품인 비접촉 체온계는
뛰어난 기술력으로 현재 국제 시장 점유율
3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외국계 기업이 독식하고 있던 시장에서
꾸준히 노력해 온 성과지만
브랜드 인지도에 대한 한계는 여전합니다.

[인터뷰] 이학성 ((주)휴비딕 총괄사업본부장)
"저희 제품이 세계 일류 상품으로 등록될 정도로
기술력은 좋지만 해외 유명 브랜드에 비해
인지도가 낮다는 것이 현재로써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이렇게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을 돕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기 위한
캠페인이 대대적으로 진행됩니다.

'안양기업제품 이용하기 운동'.

우선 공공기관의
지역 기업 제품 이용을 독려하고,
점차 일반 시민들의 참여도 이끌어 낸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이응용 (안양시 기획경제국장)
"1차적으로 우리 안양에 있는 공공기관들이
우리 지역 기업의 제품을 더 많이 사서
그 기업에 도움을 주도록 하는데 목표가 있고
이를 통해서 안양에 있는 모든 시민들의
범시민 운동으로 안양 기업 제품 이용하기 운동이
전개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안양시는
'발로 뛰는 기업 소통데이' 등을 추진해
기업체 상호 간의 제품 이용율을 높이고,
조례 제정을 통한 제도적 장치도 마련한다는
방침입니다.

티브로드뉴스 서주헌입니다.

영상취재 : 김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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