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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의 FC안양이 5경기 동안 승리를 얻지 못하면서
선두권과 거리가 더 멀어졌습니다.

선두권에서 밀려난 FC안양은 이제 중위권 팀들에게 쫓기는
입장이 됐는데요.

FC안양으로서는 선두권 추격보단 상위권을 사수해야 하는 입장이 됐습니다.

이창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정규리그 13경기를 치른 FC안양은 5승5무3패,
승점 20점으로 4위에 올라 있습니다.

선두를 달리고 있는 광주와는 승점 11점차로 벌어졌고,
5위 충남아산에게는 승점 3점차로 바짝 쫓기고 있습니다.

5경기 동안 승리를 얻지 못한 게 컸습니다.

이우형 감독이 "상위권을 유지하는 게 더 급하다"고 말할
정도로 지금 안양의 상황은 썩 좋지 않습니다.

[이우형 / FC안양 감독]
"선두권을 승점을 많이 따서 쫓아간다는 것보다는 중위권 팀한테
지금 쫓기는 입장이 됐기 때문에 지금은 선두권을 쫓아간다기 보다도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선수들이 승리를 해서
승점을 따서 상위권을 유지하는 게 더 급한 것 같아요."

FC안양이 어려움을 겪는 이유는 수비수 이창용 선수가 빠진데다
공격수들의 침묵에 불운까지 겹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7일 안산과의 경기에서 골대를 두번이나 맞는 불운으로
무승부를 기록할 정도였습니다.

이우형 감독은 이창용 선수가 오는 17일 전남과의 원정경기에서
복귀하고 공격수들이 살아난다면 다시 한번 상승세를 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우형 / FC안양 감독]
"김경중 선수 침묵하고 있고 아코스티 백성동 이런 선수들이
공격 포인트를 올려 줘야만이 전체적으로 팀에 무게감이
높아지는데 그런 부분이 조금 그런 상황이 안되다 보니까 팀이
상승세를 타는데 어려운 점이 있는 거 같습니다."

한편 FC안양은 오는 14일 김포FC와의 원정경기에서 5경기 무승 탈출을 시도합니다.
B tv뉴스 이창호입니다.

촬영/편집 지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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