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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첫 번째
6년제 특성화 학교가 의왕시 내손동에 들어섭니다.

학교 신설 요구가 계속돼온 만큼
지역 사회의 관심이 뜨거운데요.

의왕시는 다음달 1일
미래학교 관련 주민설명회를 열 예정입니다.

보도에 권예솔 기자입니다.


학령인구 감소로
10년째 방치돼온 의왕시 내손동의
초등학교 부지입니다.

중학교 신설을 대안으로 요구한 주민들은
지난 2019년부터 본격적인 움직임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추진 3년 만인 지난 10월,
교육부와 행안부의 공동투자심사에서
중고 통합학교 신설이
최종 확정됐습니다.

의왕 내손동 통합 미래학교는
중고등학교 6년 교육과정을 통합ㆍ연계한 특성화 학교입니다.

중학교와 고등학교 각각 12학급으로
총 24개 학급, 528명의 학생을 수용할 계획입니다.


[장태환/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지난 5월)]
"6학년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원하는 수업과 미래를 설계하며
꿈을 펼칠 수 있는 공간으로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좋은
명문학교가 탄생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역 숙원 사업이었던 만큼
주민들의 기대감은 높습니다.

이를 반영해 의왕시는 다음 달 1일
내손2동 주민센터에서
미래학교 추진과 관련한 주민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의왕시와 도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설립 추진 배경과
개괄적인 미래학교 운영 계획 등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단, 방역 지침에 따라
설명회 참석 인원은 99명까지로 제한됩니다.

한편 의왕 내손2동 중고교 통합 미래학교는
오는 2024년 개교 예정입니다.

Btv뉴스 권예솔입니다.

<촬영/편집:김동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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