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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운수종사자들은 장시간 차 안에서
시간을 보내야 하는 만큼
피로도가 높을 수밖에 없는데요.

이들이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택시 쉼터'가
군포시에 마련될 예정입니다.

권예솔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2018년 안양시 병목안시민공원 주차장에 만들어진
택시 쉼터입니다.

온종일 손님을 태우고 다니다 보면
화장실 가기 어려울 때가 많다는 운전기사들에게
택시 쉼터는 반가운 존재입니다.

장시간 운전으로 쌓인 피로를 커피 한 잔으로 달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갖습니다.

[한기봉/안양 만안모범운전자회장]
"앉아서 오래 운전하다 보니 피곤할 때가 있는데
여기 와서 잠도 자고 커피 한 잔 마시며 쉬었다 갈 수 있어
좋습니다."

도내 택시 쉼터가 설치된 지역은
안양과 안산, 용인 등 모두 14곳.

군포시도 2018년부터 택시 쉼터를 마련할
부지 찾기에 나섰습니다.

최종 부지로 선정된 곳은
군포 송죽공영주차장 인근의 공터입니다.

군포시는 예산 9억 9천여만 원을 투입해
지상 4층 규모의 택시 쉼터를 만들 계획입니다.

쉼터에는
체력 단련실과 휴게실 등을 갖출 예정입니다.

군포 택시 쉼터는 이르면 다음 달 공사에 들어가
내년 5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Btv뉴스 권예솔입니다.

촬영/편집: 김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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