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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지역에 캔과 투명 페트병을 넣으면 10원이 적립되는
자원회수기기가 설치됐는데요.

설치 이후 일주일 동안 1천400명의 시민이 이용할 정도로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이창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안양 평촌 중앙공원에 설치된 자원회수기기입니다.

자신의 휴대폰 번호를 누르고 캔과 투명 페트병을 넣자
곧바로 10원이 적립됩니다.

[김광민 / 안양 평촌중(1학년)]
"돈을 벌 수 있어서 좋았어요. 새로운 걸 봐서 조금 신기했고,
그것도 있고 돈이 있다는 게 너무 좋았어요"

이같은 자원회수기기는 안양지역 15곳에 50대가 설치돼 운영되고 있습니다.

지난 15일 설치 이후 일주일 동안 이용자는 1천400명 정도.

모은 캔과 투명 페트병은 약 1만5천개입니다.

[최대호 / 안양시장]
"탄소중립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위해서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 하나 쯤이야 하는 생각보다는 나부터 실천하게 되면은
우리 환경이 더 깨끗해지고 지속가능한 세상이 될 거라고 생각해서
우리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동참을 바라겠습니다."

자원회수기기를 이용하려면 '수퍼빈'이란 앱을 설치해
회원으로 가입해야 합니다.

그리고 통장 등의 개인정보를 입력해야 언제 어디서든
캔과 페트병을 버리면 현금을 통장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페트병의 경우 라벨지를 뗀 채로 버려야 하고, 색깔이 있거나
라벨지가 붙어 있는 페트병은 기기가 스스로 선별해
수거하지 않습니다.

[김정빈 / 자원회수기기 개발회사 대표]
"분리수거에서 배출된 것들에 대한 보상을 받은 적은 없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기계에다가 투입을 했을 경우에는 이렇게
모아진 자원을 필요로 하는 업체에게 판매를 하고 판매대금을
받은 걸로 시민들이 참여한 활동에 보상금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안양시는 탄소중립과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앞으로 14곳에
자원회수기기 50대를 더 설치할 예정입니다. B tv뉴스 이창호입니다.

촬영/편집 노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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