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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는 재건축과 도시 개발로 인구가 늘면서 교육 문제가
현안으로 떠오른 상황인데요.

학부모들은 중학교 추가 신설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지식정보타운에 설계중인 초중 통합학교와 별개로
하나 더 중학교를 설립하자는 건데요.

관할 교육청은 당장은 어렵지만 가능성을 열어놓고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창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과천시내 중학교는 과천중학교와 문원중학교 두 개입니다.

과천중은 25개 학급에 700여명, 문원중은 36개 학급에
1천100여명입니다.

학부모들은 "초등학교 뿐만아니라 중학교도 과밀현상이
빚어지고 있다"며 교육환경 개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윤근배/과천 청계초 학부모회장]
"학생수 불균형에 대한 차이 최소화를 통해서 과밀 문제가
해결돼야 될 것 같아요. 한 학교에 쏠림 현상이 있다는 것은
좀 안타까운데 과천중과 문원중의 학급수가 좀 동일하게
됐으면..."

과밀학급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는 중학교 신설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지식정보타운에 추진중인 초중 통합학교와는 별도로 중학교 한
곳을 더 짓자는 겁니다.

학부모들은 "3기 신도시에다가 재건축 등이 계속되면 학생수가
더 늘어 과밀학급은 피할 수 없다"며 중학교 신설 만이
대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다운/과천 문원초 학부모회장]
"중학교 신설을 요구합니다. 이미 과밀화가 진행되고 있고
앞으로 유입될 학생수를 고려하면 2개의 중학교로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이같은 학부모들의 요구에 교육지원청은 "현재로선 학교 설립
기준인 24학급이 나오지 않아 신설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과천시의 요청과 학부모들의 민원이 쇄도하고 있는 만큼
중학교 신설 가능성을 열어 놓고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B tv 뉴스 이창호입니다.

촬영/편집 지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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