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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접종을 완료했더라도 코로나19에 감염되는
이른바 돌파감염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에서는 추가 접종과 함께 예방수칙이나 거리두기도 꼭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창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위드코로나로 거리두기 단계가 완화된 이후 전국적으로 하루
평균 2천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문제는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완료자들이 다시 감염되는
돌파감염이 심각하다는 겁니다.

보건당국은 최근 발생한 확진자 가운데 50% 이상이
접종완료자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돌파감염은 지난 7월 1천100명대에서 10월에는 1만5천
300명대로 3개월만에 10배 이상 늘었습니다.

[조병채/안양시 동안구보건소장]
"예방 접종을 두 차례 다 맞은 사람들이 얀센 같은 경우는
1번 맞은 사람이 접종완료자라고 하는데 그 사람이 감염이
된 뒤에 그 사람이 다른 사람한테 전파하는 거 그것을
감염력이라고 하는데요. 감염력이 있습니다.
추가 전파 사례라고 저희가 분리해서 얘기하고 있고요"

보건당국은 돌파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 부스터샷인
추가 접종을 반드시 맞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위드코로나로 방역이 완화됐다 할지라도 개인 방역수칙이나
거리두기를 반드시 실천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조병채/안양시 동안구보건소장]
"예방접종을 했더라도 내가 걸릴 수 있다 이런 걸 꼭 인식
해야 되는데 예방접종했으니까 안 걸릴거다 이렇게 생각하고
우리가 기본적으로 생각하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해이하게 생각
한다는 것은 위험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한편 대상자별 추가접종 시기는 얀센 백신 접종자나
면역저하자는 기본접종 완료후 2개월이 지나면 맞을 수 있습니다.

50~60대 연령층이나 우선접종대상자, 50대 이하
기저질환자는 6~8개월이 지나면 추가 접종이 가능합니다.

B tv 뉴스 이창호입니다.

촬영/편집 지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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