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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창단 이후 최고 성적을 올리며 시즌을 마친 FC안양이
숨고르기에 들어갔습니다.

당분간 휴식을 취한 뒤 다음달부터는 다시 훈련에 들어갈 예정인데요.

올 시즌 취약점으로 꼽혔던 미드필드를 보강하고 선수단도
재정비하는 등 내년 시즌 준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이창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K리그2 FC안양이 올 시즌 정규리그에서 거둔 전적은
17승11무8패 승점 62점입니다.

지난 2013년 팀 창단 이후 정규리그 2위라는
최고 성적을 일궈 냈습니다.

올 시즌 초반만해도 4위 안에 드는 게 목표였지만,
선수들의 고른 활약 덕분에 1부 승격까지도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올 시즌은 승격을 위한 준비과정이었다"고 평가한 이우형
감독은"내년 승격을 위해선 과감한 투자가 필요하다"는 입장도 피력했습니다.

[이우형/FC안양 감독]
"실패라기 보다는 내년에 어떻게 보면은 승격을 하기 위한
준비과정이라고 볼 수 있구요 여기서 구단 자체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멈추면 안되구요. 내년에 승격을 위해서는 좀 더
과감한 선수영입과 과감한 투자가 이뤄지면은 팬들이 바라는
승격의 꿈을 이루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리그 2위로 시즌을 마무리한 FC안양은 아쉬워할 틈도 없이
내년 시즌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선수들에게 당분간 휴식을 취하게 한 뒤 12월부터는 동계
훈련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선수 영입 등 선수단도 재정비하는데, 이우형 감독은
올 시즌 취약점으로 꼽혔던 미드필드 보강을 염두하고 있습니다.

[이우형/FC안양 감독]
"미드필드 쪽에서 한 시즌을 맹성웅 선수 홍창범 선수
나중에 합류한 박태준 선수 이 정도 세 선수 갖고 한 시즌을
버텨 왔다는 자체만으로도 세 선수들 정말 열심히 해줬거든요
올 시즌을 치르면서 물론 부족한 다른 자리도 있지만은
내년 시즌에서 미드필드 쪽에 과감한 보강이 필요하지 않나"

올 시즌 승격의 기회를 놓쳤지만 이대로 주저앉을 만은 없는일.

FC안양은 내년으로 미룬 승격의 꿈을 반드시 이루기 위해
각오를 새롭게 다지고 있습니다. B tv 뉴스 이창호입니다.

촬영/편집 지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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