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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금정역을 사이에 두고
양쪽을 잇는 지하통로의 안정성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는데요.

오토바이와 사람이 함께 다닐 수 있는 구조기 때문입니다.

민원이 계속되고 있지만
현행법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또렷한 대책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권예솔 기자입니다.


산본천을 따라 금정역 동서를 잇는 지하통로로
오래전부터 군포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곳입니다.

지하통로를 이용하지 않고는
반대편까지 이동하는데 5배가 넘는 거리를 돌아가야 합니다.

2년 후부터는 인근 신축 아파트 입주가 시작되면서
학생들의 통학로로도 이용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이곳은 보행자 안전이 위협된다며
꾸준히 민원이 제기돼온 곳입니다.

성인 두 명이 간신이 지날 수 있는 좁은 통로인데
문제는 자전거와 오토바이까지
함께 통행할 수 있는 구조라는 점입니다.

주민들은 안전을 위해
이륜차의 통행을 막아달라고 주장해 왔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그 해답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지역 간 연결을 위해 자연스레 만들어진 통로로
일반 보행자는 물론 교통약자의 통행 또한
보장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륜차 통행을 막기 위해 볼라드나 장애물을 설치하게 되면
휠체어나 보행기구의 통행을 막을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다만 지속되는 민원에
지하통로에 조명과 과속방치턱,
내부 CCTV 등이 설치되고 있습니다.

Btv뉴스 권예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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