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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의 승격 플레이오프 상대는
대전하나시티즌으로 결정됐습니다.

승격 플레이오프는 오는 7일 오후 2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단판 승부로 펼쳐지는데요.

지면 탈락이기 때문에
이우형 FC안양 감독은 총력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감독을 이창호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지난 3일 펼쳐진 대전하나시티즌과 전남드래곤즈의 경기에서
두 팀은 득점없이 비겼습니다.

이로써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된 대전은
FC안양과 승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놓고 일전을 치르게 됐습니다.

안양은 올해 대전과 4번을 맞붙어 1승3패로 열세입니다.

이우형 FC안양 감독은
"단판 승부에서 상대 전적은 아무 의미없다"며
"대전의 약점을 노려 반드시 이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우형/FC안양 감독]
"얼마만큼 상대를 잘 막아내면서
상대를 조급하게 만든다고 그러면은
저희 공격수들이 최근에 컨디션이 좋기 때문에
충분히 득점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요."

대전은 올 시즌 53골을 넣었고 48골을 잃었는데
공격력은 강한 반면 수비에서는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만큼 이 점을 노리겠다는 계획입니다.

이 감독은 경기를 앞두고 선수들의 컨디션 조절에 집중하되
약점을 보완하는 훈련도 병행할 생각입니다.

[이우형/FC안양 감독]
"제일 중요한 건 선수들 컨디션 회복에 중점을 두고요.
최근에 저희가 약점을 보였던
수비 균형을 맞추는데 훈련할 예정이고요.
공수 전환 속도를 예전보다 빨리 가져가야지만이
승리할 수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그 부분에 초점을 맞춰서 훈련을 할 예정입니다."

이 경기에서 지면 더 이상의 기회없이 탈락하기 때문에
이 감독은 총력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우형/FC안양 감독]
"저희는 뭐 이제 총력전이죠. 한 경기에 뭐든걸 걸어야
하기 때문에 총력전을 펼쳐서 기선제압을 한 후에
저희가 생각했던 전략대로 끌고 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FC안양과 대전하나시티즌과의 플레이오프 단판 승부는 오는
7일 오후 2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집니다.

SK브로드밴드는 케이블TV 채널 1번으로 이 경기를 생중계합니다.

B tv 뉴스 이창호입니다.

<촬영/편집 김영환 지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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