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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가 연말 공직사회 조직개편을 진행하기 위해 조직진단을 하고 있는데요.

국민의힘 안양시의원들이 임기말 조직개편에 효율성이 떨어진다며
문제 제기와 함께 부서의 신설과 통합 등 개편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이창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안양시가 입법예고한 조직개편안에는 공무원 정원을 2천18명에서
2천 35명으로 17명 늘리고, 부서 폐지와 신설 등을 담고 있습니다.

이에 김필여 의원은 공무원 수 증원에 따른
인건비 증가 문제 등을 제기했습니다.

시 재정의 12.4%로 전국에서 인건비 비중이 가장 높은
안양시가 또다시 공무원 수를 늘린다는 것은 무리라는 게 김의원의 주장입니다.

[김필여/안양시의회 의원]
"인구가 감소되더라도 양질의 서비스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와
요구는 날로 높아지고 있으니 공무원 수를 늘려 행정수요에
대처한다는 발상은 절대 불가하며 조직진단 및 합리적인 운영을 위해
국·소간의 과 조정과 업무 재배치로 인력과 예산
투입없이 균형과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시민행정서비스 제고가 필요합니다."

같은 당 음경택 의원도 "지방선거 6개월을 앞 둔 시점에서
조직을 개편하는 것에 대한 효율성을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조직개편을 해야 한다면 급하게 필요한 부분만
단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음경택/안양시의회 의원]
"임기말의 조직개편이 얼마만큼의 업무 효율 향상을 가져올지 의문입니다.
언 발에 오줌누기라는 말이 공직사회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직 진단은
계속돼야 하며 긴급을 요하는 조직개편은 연말 개편에 꼭 반영돼야 할 것입니다."

음 의원은 "1기 신도시인 평촌신도시에서 리모델링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지만 공무원 1명이 담당하고 있다"며
리모델링 전담부서 신설을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번 안양시 조직개편안은 최대호 시장 임기 중 6번째로,
임기 6개월을 앞 둔 시점인 내년 1월 단행할 예정입니다.
B tv 뉴스 이창호입니다.

촬영/편집 김영환

#이창호기자, 국민의힘, 안양시의원, 조직개편, 효율성, 높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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