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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이 리그 최종전 경기를 대승으로 이끌며 승격 플레이
오프에 직행했습니다.

팀 창단 이후 최고 성적을 올리며 역사를 새로 쓴
FC안양은 분위기를 이어 1부 승격도 노립니다.

안양의 승격 플레이오프는 오는 7일 펼쳐집니다.

이창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2013년 창단한 FC안양이 올 시즌 팀 창단 이후 최고
성적을 일궈냈습니다.


FC안양은 지난 31일 홈에서 펼쳐진 리그 최종전에서 부천
FC를 4대1로 꺾고 리그 2위를 확정졌습니다.

전반을 득점없이 마치며 팬들의 가슴을 졸이게 했던 안양은
후반 홍창범 선수 투입 이후 4골을 퍼부었습니다.

이우형 감독이 수비수 닐손주니어를 빼고
미드필더 홍창범 선수를 교체 투입한 게 주효했습니다.

홍창범 선수는 이 감독의 기대에 부응하듯 선제골을 터뜨렸고,
이 골을 시작으로 부천을 몰아친 끝에 승리를 따냈습니다.


[홍창범/FC안양 미드필더]
"저희가 미드필더에서 셋이 주고 받는 패스 훈련을 많이 했
고, 서로 소통이 잘 됐던 것 같아요. 경기 전에도 선수들
끼리 모여서 소통을 했고 경기 들어가기 전까지 서로에게 부
족한 부분을 소통했던 것이..."

올 시즌 FC안양을 맡은 이우형 감독은 2019년 리그 3
위였던 팀 최고 성적을 리그 2위로 갈아치우며 기세를 올렸습니다.


리그 2위로 승격 플레이오프에 직행한 안양은
오는 3일 열리는 대전과 전남과의 준플레이오프 경기 승자와 격돌하게 됩니다.

FC안양과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한 두 팀간의 올 시즌 전적은
대전의 경우 1승3패로 열세고, 전남은 2승2무로 우세합니다.

FC안양의 승격 플레이오프는 오는 7일 오후 2시 홈구장인
안양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집니다.

플레이오프는 단판 승부로, 안양은 비기기만 해도 승부차기
없이 승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됩니다.

B tv 뉴스 이창호입니다.

<촬영/편집 김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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