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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가 3기 신도시인 과천지구에 종합병원을 유치합니다.

고려대병원을 포함한 3곳 정도를 놓고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종합병원은 공모절차를 거쳐 결정할 계획입니다.
이창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1월 종합병원 건립과 의료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고려대
의료원과 협약을 맺은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유휴지에 종합병원을 유치하려던 과천시가 3기
신도시인 과천지구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정부청사 유휴지를 소유하고 있는 정부와의 협의가 걸림돌이
돼 자칫 병원 유치가 늦어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 입니다.


김종천 시장은 따라서 과천지구에 특별계획구역을 지정해 종합
병원을 유치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김종천/과천시장]
"과천과천지구 내에 특별계획구역을 특별설계 개발을 하는 방식으로
개발하게 되는데요. 지금 단계에서는 과천지구에
저희가 유치하는 것으로 추진해야 될 것 같습니다.
특별계획구역을 지정하고 공공주택업무처리지침에서
특별설계개발을 할 토지에 대해서는 일정의 특별분양을 할
수 있거든요."

김 시장은 "종합병원 유치를 위해 3곳과 접촉하고 있다"며
"공모절차를 거쳐 병원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고려대병원을 제외한 나머지 두 곳의 병원은
아직 밝힐 단계는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병원은 특별계획구역을 분양받는 개발사업자와 종합병원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모에 참여하도록 유도할 예정입니다.

접촉하고 있는 종합병원이 요구하는 내용을 공모 조건에
최대한 반영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김종천/과천시장]
"지금 단계에서는 어쨋든 개발사업과 결합을 해서 하는 방식으로
저희가 병원 유치를 하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까는 개발사업자가
병원과 결합한 컨소시엄을 선정하는 절차를 거쳐야
되는데 그것은 어쩔 수 없이 공모 절차를 거쳐야 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한편 3기 신도시인 과천지구의 특별계획구역은 아직 지정되지
않았으며, 사업시행자인 과천도시공사와 경기주택도시공사,
LH가 협의를 거쳐 구역을 지정할 예정입니다.
B tv 뉴스 이창호입니다.

촬영 김영환
편집 김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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