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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가 지난 2018년,
특별조정교부금을 받아
청년활동을 위한 전용 공간을 만들겠다고 밝혔는데요.

수년째 방치돼 오던 군포시 산본동 일부를 개발해
공유주방과 작업 공간, 1인 미디어실 등을 만들 계획입니다.

그런데 일부 공간들이 기존 시설들과
기능이 겹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권예솔기자의 보도입니다.

군포시가 지난 2012년 매입한
산본동 옛 우신버스 차고지입니다.

시는 지난 2018년,
이곳에 청년자립활동 공간을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청년자립활동 공간, 일명 'i can 플랫폼'은
청년들이 한곳에 모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자신의 역량을 성장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곳입니다.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공유주방과 업무 공간,
미디어실과 1인 청년 창업자들을 위한
사무실 등이 갖춰질 예정입니다.

1층을 제외하고 나머지 공간들은
만 19세에서 39세 이하의
청년 전용 공간이란 큰 특징이 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선 "이미 군포시에
메이커스페이스와 1인 미디어실이 갖춰져있다”며
기능이 중복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이에 군포시는 "한 공간 안에서 청년들의 모든 작품 활동이
가능할 수 있는 작업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함이었다"며
"중복되는 시설들이 많지는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오는 2023년 개관 예정인
군포 청년자립공간 'i-can 플랫폼'은
내년에 정식 명칭 공모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Btv뉴스 권예솔입니다.

촬영/편집:김호석 기자

#권예솔기자, 메이커스페이스, 1인, 미디어실, i-can플랫폼, 군포, 청년자립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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