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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리그 자동 승격을 놓친 FC안양이 서울이랜드를 꺾고
2위 자리 굳히기에 들어갔습니다.

두 경기를 남기고 유리한 상황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안심할 수도 없는 입장입니다. 이창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17일 펼쳐진 FC안양과 서울이랜드의 경기.

전반을 0대0으로 마친 FC안양은 후반 시작부터
서울이랜드의 역습에 몰리며 수차례 위기를 겪었습니다.

FC안양은 결국 후반 12분 서울이랜드 레안드로 선수에게
선취골을 내주며 수세에 몰렸습니다.

이우형 감독은 분위기 반전을 위해 공격수 하남 선수를 교체
투입했습니다.

기대에 부응하듯 하남 선수는 후반 19분 헤더로 동점골을
터뜨리며 1대1 균형을 맞췄습니다.

이 골로 경기 흐름을 뒤바꾼 FC안양은 후반 36분
타무라 선수의 결승골로 2대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FC안양은 승점 59점으로 3위 대전하나시티즌과 승점 4점차를 유지했습니다.

이제 남은 두 경기 결과에 따라 2위냐 아니면 3위냐를
판가름하게 됩니다.

오는 23일 대전과의 경기에서 비기기만해도 2위 자리를 지킬 수 있지만
만약 진다면 31일 리그 마지막 경기를 지켜봐야 합니다.

안양은 A매치를 치르고 지난 15일 합류한 코스타리카 용병
조나탄 선수를 앞세워 대전과 경기를 치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쉽게 리그 우승을 놓친 FC안양.

리그 2위로 승격 플레이오프에 직행하기 위해 대전과의 한판
승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B tv 뉴스 이창호입니다.

촬영/편집 김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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