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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모두 마친 사람이
국민 절반 이상을 넘어가면서
지난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백신의 효과를
조금씩 볼 수 있을 거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단계적 일상 회복까지도 언급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지난 9개월간 군포시의 코로나19 예방접종 현황을 살펴보니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미접종자 사전 예약률은 전국 평균보다 낮은 수준입니다.

보도에 권예솔 기자입니다.

군포시가 지난 3분기 동안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현황을 공개했습니다.

지난달 말 기준 군포시 접종률은 1차 89%,
2차 58%로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수준입니다.

하지만 미접종자의 백신 사전 예약률은 7.2%로
전국 평균보다 1.7%p 낮습니다.

접종 뒤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건수는 모두 2천119건.

이 가운데 중증 이상반응으로 신고된 15건은
인과성이 인정돼 현재 심의가 진행 중입니다.

백신별 이상반응은 화이자가 가장 많았고,
아스트라제네카(AZ), 모더나, 얀센 순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군포시는 "코로나 4차 대유행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백신 접종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포털 사이트와 전화 예약을 통해
코로나 백신 접종을 서둘러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문자 발송과
접종 방법 안내 서비스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만 12세 이상 15세 이하 청소년의
백신 사전예약은 오는 18일부터 시작됩니다.

B tv뉴스 권예솔입니다.

촬영/편집:김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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