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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우승을 노렸던 FC안양이 이젠 2위 자리마저도
위협받고 있습니다.

남은 3경기에서 역전 우승을 하기에는 어려운 상황인데다
3위 대전의 추격도 만만치 않기 때문인데요.

2위 자리 만큼은 반드시 지켜야하는 입장이 됐습니다.
이창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FC안양은 지난 9일 김천상무와의 리그 33번째 경기를
반드시 이기고 승점차를 좁혀야 했습니다.

그래야 남은 3경기에서 역전 우승을 노릴 수 있었지만
2대2 무승부로 끝나면서 안양의 생각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이날 경기로 안양은 리그 1위 김천상무와 승점 8점차로,
다득점에서도 10골차를 유지했습니다.

안양이 역전 우승을 하려면 남은 3경기를 모두 이기고
김천상무가 3패를 해야만 가능합니다.

또다른 경우는 김천상무가 최소한 1무2패를 기록하는 건데
이렇게 되면 안양의 우승은 사실상 어렵습니다.

안양이 김천에 다득점에서 10골을 뒤지고 있기 때문인데
남은 경기에서 득점차를 극복하지 않는 한
다득점 순위에서 밀려 우승은 힘듭니다.

이런 상황에서 안양은 대전에 2위 자리마저도 위협받고 있습니다.

지난 경기에서 승리한 대전이 3위로 올라서면서
안양과의 승점차를 4점으로 좁혔습니다.

자칫하다간 대전에 2위 자리도 빼앗길 수 있기 때문에 안양은
남은 3경기에 전력을 다해야 합니다.

FC안양은 오는 17일 서울이랜드, 23일 대전하나시티즌,
31일 부천과의 경기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막판 역전 우승이냐' 아니면 '2위 확정이냐'.

기로에 놓인 안양의 남은 3경기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B tv 뉴스 이창호입니다.

촬영/편집 김영환

#이창호기자, 안양FC, 김천상무, K리그2, 안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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