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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리그 자동 승격을 향한 FC안양의 도전이 험난합니다.

리그가 종반에 접어들면서 자동 승격하는 1위와의 승점차가
좁혀지지 않고 있기 때문인데요.

FC안양이 자동 승격을 위해선 남은 4경기를 다 이기고
김천상무의 경기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 됐습니다.

이창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2일 전남드래곤즈와 경기를 치른 FC 안양.

전반 33분 조나탄 선수의 골로 경기 내내 앞섰지만
후반 추가 시간에 페널티킥을 허용하며 동점골을 내주고 말았습니다.

1대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만 챙긴 안양은 앞선 경
기에서 승리한 김천상무와 승점 8점차로 더 벌어졌습니다.

리그 1위 탈환을 위해선 반드시 이겨야 하는 경기를 놓친
안양은 앞으로 김천상무와 서울이랜드, 대전, 부천과의 4경
기를 남겨놓고 있습니다.

안양이 리그 1위를 차지해 1부 리그로 자동 승격하기 위해
선 남은 4경기에 사활을 걸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당장 오는 9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지는 리그 1위 김천
상무와의 경기는 반드시 이겨 승점차를 5점으로 줄이는게 첫번째 숙제입니다.

안양은 이번 경기에서 김천상무를 반드시 잡겠다는 각오입니다.

골키퍼를 포함한 주력 선수 4명이 국가대표로 차출되면서 김
천상무의 전력에 공백이 생겼습니다.

두 팀은 올 시즌 3번을 맞붙었는데 1승2무로 안양이 우세합니다.

반면 김천상무는 최소한 무승부로 승점 1점만 얻더라도 리그
1위를 하는데 유리하기 때문에 섣부르게 나서진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쫓는 안양과 쫓기는 김천상무의 두 팀간 리그 4차전 경기.

창과 방패의 대결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이날 경기는
SK브로드밴드 케이블 채널 1번에서 9일 오후 6시30분부터 생중계됩니다.

B tv 뉴스 이창호입니다.

<촬영/편집 김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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