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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와 안양도시공사가 박달스마트밸리 민간사업자 공모를
갑자기 취소하면서 성남 대장지구와 연관된 게 아니냐는 의혹에
휩싸였는데요.

안양도시공사는 공식적인 입장을 내고 연관성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이창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안양시와 안양도시공사가 추진중인 박달스마트밸리.

안양도시공사는 지난달 5일 민간사업자 공모를 냈다가 16일
공모를 돌연 취소했습니다.

그런데 취소하자마자 정치권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성남 대장
지구와의 연관성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대장지구에 관여했던 업체가 박달스마트밸리 사업
공모에도 신청했다는 내용입니다.

안양도시공사는 의혹이 계속 되자 대장지구와 연관성이 없다며
공식적인 입장을 냈습니다.

안양도시공사는 보도자료에서 "민간사업자 공모 취소는
우수 사업자 선정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였다"고 밝혔습니다.

공사는 "지난 8월30일부터 진행된 공모 신청사업자와의
질의절차 과정을 거쳐 공모 취소를 심도있게 검토했다"며
"대장지구와의 연관성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했습니다.

안양시와 도시공사는 우수 사업자 선정과 공익성 강화를 위해
공모지침서를 보완한 뒤 연말 안에 다시 공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박달스마트밸리 사업은 국방부 탄약고와 사격장 부지가
포함된 개발사업으로 현재 국방부와 사업 추진을 위한 합의각서
체결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B tv 뉴스 이창호입니다.



촬영/편집 김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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