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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포일동에 '어울림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영유아부터 노인까지
전 연령층을 아우를 수 있는 복합커뮤니티센터인데요.

권예솔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옛 한국농어촌공사 부지에 세워진
포일 어울림센터입니다.

지난 2018년 경기도 공모사업에 선정된 후
3년 간의 공사를 마치고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지하 2층, 지상 9층 규모의 어울림센터는
영유아부터 노인까지
전 연령층이 다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3층 어울림도서관은
누구나 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그림책을 더한 도심 속 힐링공간으로 꾸며졌습니다.

[김상돈 / 의왕시장]
"시니어 카페도 있고 육아 나눔센터도 있고 청년 발전소,
도서관 등이 있습니다. 향후 의왕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이고 지역 사회의 생기와 희망을
불어넣어 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청년창업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초기 창업기업과 해외 진출기업 등을 분류해 위치시켜
단계별 맞춤 서비스를 지원할 방침입니다.

또 제품 상용화에 필요한 장비 등을 대여해 주는
'메이커 스페이스'는 입주 기업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사전에 전화 예약 후 센터를 방문하면
3D 프린트기와 레이저 커터 등
장비 실습과 교육이 가능합니다.

한편 포일어울림센터 옆 스포츠센터에는
수영장과 볼링장 등이 갖춰져
지난 2월부터 운영 중입니다.

코로나 거리두기 단계가 완화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B tv뉴스 권예솔입니다.


촬영/편집 : 김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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