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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헌혈하는 사람이 줄면서
혈액 보유량이 좀처럼 채워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이 장기화되면
의료 현장에서 응급 발생 시 어려움이 발생할 수도 있는데요.

헌혈문화를 권장하기 위해 의왕시가 헌혈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권예솔 기자의 보도입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혈액 수급에도 어려움이 많습니다.

29일 기준 혈액 보유량은 적정량 5일분보다 적은
4.2일로 '경계' 수준입니다.

전년 동월 대비 헌혈자 수가 5개월째 감소하면서
혈액 수급 부족 현상도 지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이후부터
개인은 물론 단체 헌혈도 줄줄이 취소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의왕시가
헌혈 권장 조례를 5년 만에 개정하면서
헌혈 독려에 나섰습니다.

헌혈 공급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기부 문화를 조성하겠다는 취지입니다.

조례 개정안에는 헌혈 봉사자에게
1회당 1만 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습니다.

기존 헌혈의 집에서 제공하는 기념품 외에
시에서 추가로 제공하는 장려금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또 헌혈추진협의회를 구성해
헌혈과 관련한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해나갈 방침입니다.

의왕시는 다음 달 헌혈 권장 조례 개정안을 공표하고
예산을 확보해 내년부터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B tv뉴스 권예솔입니다.

촬영/편집 : 김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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