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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의 FC안양이 리그 1위 탈환을 목전에 두고 번번히
실패하고 있습니다.

1위와는 격차가 더 벌어졌고, 3위와의 격차는 줄면서 2위
자리마저 위태로운데요.

가시밭길을 걷고 있는 FC안양, 리그 1위를 위해선 승점이
절실합니다. 이창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11일 경남FC와의 29라운드 경기.
상대의 골대를 두번이나 맞히는 불운 속에 경기는 결국 0대
0으로 득점없이 비겼습니다.

FC안양으로서는 이날 경기를 잡았다면 리그 1위를
계속 바짝 추격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하지만 리그 1위 김천상무는 이틀 뒤인 13일 경기에서
충남아산을 이겼고, 3위 대전은 4위 전남을 잡았습니다.

김천상무와 대전이 승리하면서 안양은 1위와는 승점이
4점차로 벌어졌고,, 3위 대전에게는 승점 3점차 한 경기 차로
쫓기게 됐습니다.

올 시즌 기대 이상의 성적을 올리고 있는 안양으로서는
다른팀과 마찬가지지만 남은 7경기에 승부수를 던져야 합니다.

승격권 다툼을 벌이고 있는 김천상무와 대전, 전남과의 경기가 있고,
안양이 유독 약한 모습을 보이는 안산과도 일전을 치러야 하기 때문입니다.

리그 1위를 거둬 자력으로 1부 승격을 확정짓느냐 아니면
승강플레이오프와 승격플레이오프를 거치느냐의 기로에 놓였습니다.

지금으로서는 FC안양의 승격권이 주어지는 4위권 진입은
충분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리그 1위로 가는 길은 가시밭길입니다.

이우형 감독은 조나탄 김경중 아코스티 선수가 복귀하게 되면
다양한 공격 전략으로 대비하겠다는 생각입니다.

FC안양은 오는 18일 부산아이파크와의 원정경기를 시작으로
선두 추격에 시동을 겁니다.
B tv 뉴스 이창호입니다.

촬영/편집 김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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