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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백운밸리와 인접한 오매기지구는
10년 전부터 개발 이야기 나왔지만
아직까지 특별한 성과가 없었는데요.

의왕시가 보다 구체적인 개발 계획을 논의하기 시작하면서
오매기지구를 건축허가제한 구역으로 지정했습니다.

10년 만에 오매기지구 개발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권예솔기자의 보도입니다.


농지과 간간이 보이는 비닐하우스가 전부인
의왕시 오전동 오매기지구입니다.

지난 2011년부터 2차례에 걸쳐
오매기지구는 개발행위허가와 토지거래제한 구역으로 지정됐습니다.

하지만 백운밸리와 장안지구 등
의왕시내 대규모 개발이 잇따르면서
오매기지구는 후순위로 밀려났습니다.

개발이 지지부진해지자 주민들은
재산권 행사를 제대로 하지 못한다며 불편을 호소했고
2015년, 개발행위허가제한은 해제했습니다.

그 후 6년 만에 또다시 개발행위허가제한 및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오매기지구.

의왕시는 “오매기 지구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을 해 나갈 것”이라 강조하고 있습니다.

[의왕시 관계자]
“백운에 주민들이 대부분 입주했고 나머지
민자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등
택지 개발 사업이 마무리되고 있는 시점에 있기 때문에
사실상 이쪽을 연결하고 있는 축이 오매기지구다 보니까
지금 봤을 때에는 시기가 진행되면 절차가 빠르게 진행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매기지구는 공기업 주도의 개발 방식에 따라
공동주택 2천여 호를 비롯해
각종 커뮤니티 공간 등을 갖춘 주거 단지가 조성될 예정입니다.

의왕시는 “의왕군포안산 신규 공공택지와 연계해
주거 및 교통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오는 23년 지구 지정을 시작으로
2028년에는 지구 준공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tv뉴스 권예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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