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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과 군포, 안산, 화성시에
주택 약 7만 호 신규 공급을 골자로 한
제3차 공공택지 계획이 발표됐습니다.

특히 이번 주택 공급 계획 발표에
GTX-C 노선 추가역 정보가 담겨 있어
시민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권예솔 기자의 보도입니다.


국토부가 올해 2월에 예고됐던 신규 택지 후보지가
의왕과 군포, 안산, 화성시 등으로 최종 결정됐습니다.

의왕과 군포, 안산에 4만1천 호,
화성 진안에 2만9천 호가 신도시 규모로 조성됩니다.

의왕시 초평과 월암 등
개발이 이미 진행되고 있는 곳 외에도
의왕시 삼동, 군포시 도마교동과 부곡동
안산 건건동과 사사동이 추가로 포함됐습니다.

이와 함께 전체 면적의 30% 가량을
친환경 생태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화성시 진안동과 반정동, 반월동에는
단순한 배드타운이 되지 않도록
상업과 문화 시설들이 혼합 배치됩니다.

또 생활 밀착형 공원과 복합 커뮤니티 공간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이번 주택 공급 대책 가운데
특히 이목이 집중된 건 교통 부분입니다.

주택 공급 상황을 고려해
의왕역이 GTX-C 노선 정차역으로 추가됐습니다.

[윤성원 / 국토교통부 1차관]
"교통대책으로 GTX-C 의왕역 정차, BRT 노선 신설
등을 검토하여
서울 강남권까지 20분대 진입이 가능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며

수도권 순환부의 거점 도시로서 의왕,군포,안산 등의 발전
등을 견인하는 자족도시로 조성하겠습니다.“

국토부는 의왕역과 반월역에
복합 환승시설을 만들어
교통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또 화성시에서 서울 도심까지
지하철 환승 횟수와 시간 단축을 위해
신분당선과 연계한 철도 중심의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할 방침입니다.

3차 신규 공공택지 분양은
오는 2026년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전망입니다.

B tv뉴스 권예솔입니다.

촬영/편집:김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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