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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햇빛발전소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태양광 발전시설입니다.

의왕시에서는 지난해 3월부터
햇빛발전소 1호기 운영을 시작해
약 250톤의 온실가스 절감 효과를 보았는데요.

1년 반 만에 의왕시에 두 번째
햇빛발전소가 지어질 예정입니다.

권예솔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해 3월 의왕시 레솔레파크 주차장에 만들어진
시민햇빛발전소 1호기입니다.

경기도와 의왕시가 지원한 건설 비용 절반을 뺀 나머지를
시민들이 직접 마련했습니다.

기후 위기에 맞서고자 한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낸 성과인 겁니다.

지난해 1호기에서 생산된 전력은 62만1천171KW.

4인 가구를 기준으로 172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양입니다.

1호기 성과에 힘입어 의왕시에선
두 번째 햇빛발전소 건립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물망에 오른 곳은 내손체육공원 주차장입니다.

레솔레파크 주차장 크기의 절반으로 용량은 약 200KW입니다.

발전소 설치 부지가 시 소유 부지인 만큼
2호기 공사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오는 10월 공사를 시작으로
이르면 내년 1월부터 가동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햇빛발전소 2호기는 100% 시민들의 출자로 만들어집니다.

한편 햇빛발전소에서 생산한 전기는 한국전력에 판매되고
이때 나온 수익금은 신규 발전소 건설 등
지역 발전 기금으로 사용됩니다.

B tv뉴스 권예솔입니다.

촬영/편집: 김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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