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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가 오는 2024년부터 자율주행 버스를
시범 운행하기로 했다는 내용 보도해 드렸는데요.

여기서 더 나아가 자율주행 선도도시 조성을 목표로
여러 계획을 짜고 있습니다.

안양에 집중돼 있는 자율주행 관련 기업을 적극 육성한다면
충분히 가능하다는 판단입니다. 이창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오는 2024년 자율주행 버스 시범운행을 계획하고 있는 안양시.

이에 발맞춰 자율주행 선도도시로 나아갈 준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우선 2023년 자율주행 시범 운행지구 지정을 추진합니다.

현재 전국에 7곳이 지정된 상태로 경기도에서는
판교 제1테크노밸리 한 곳이 지정된 상태입니다.

안양시는 이와함께 자율주행 관련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거점
시설과 지원시설도 설치합니다.

[이현주 / 안양시 스마트시티과]
"2025년에는 인덕원 공공지식산업센터에 자율주행 기업을
육성할 수 있는 거점공간도 조성하게 될 겁니다. 2023년에는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지정도 마무리하고 자율주행 기술
실증지원시설도 오픈하게 돼요. 이 일을 통해서 기업이
기술개발이이라든지 산업육성에도 이바지할 예정입니다."

이처럼 자율주행 선도도시 조성에 나선 이유는 관련 기업들이
안양에 집중돼 있기 때문입니다.

자율주행 관련 기업이 전국에 100여 곳이 있는데
이 가운데 3분의 1이 안양에 있습니다.

따라서 이들 기업을 육성하고 지원한다면 미래 성장 가능성은
충분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현주 / 안양시 스마트시티과]
"안양시가 자랑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 자율주행에 필수적인 통신이나
교통 기술 관련해서 굉장히 뛰어난 인프라와 기술 역량을 갖추고 있는 지자체입니다.
시의 이런 우수한 교통기술하고 산업분야가 유기적으로 결합한다면 전국에서 가장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자율주행 시범도시가 되지 않을까..."

안양시는 자율주행에 적합하도록 도로와 교통, 관제시스템 등을 정비할 계획입니다.
B tv 뉴스 이창호입니다.

촬영/편집 김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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