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과거 두산그룹의 부지 매각으로
방치돼온 군포역 인근의 공장부지 개발이
수년 만에 진전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5월, 군포역세권 개발 관련 주민설명회가 열린 후
시행사 측은 군포 역세권 개발과 관련한
주민들의 의견에 답을 내놓았습니다.

보도에 권예솔 기자입니다.

군포 당정동 공업지역에 빈터로 남아있는
옛 두산그룹 공장부지.

두산의 첨단연구단지 조성 계획이 무산되면서
4만5천 제곱미터 규모의 부지가 수년째 방치돼 왔습니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나대지를 사들인 기업들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개발을 추진하기 시작했습니다.

"군포역 주변 부족한 기반시설 확충과
주변 변화 추세에 부합하는 역세권 재생"을 목표로 한 사업입니다.

사업지구는 1동과 2동으로 나뉘어
지식산업센터와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군포시 주관으로 지난 5월 열린 설명회에서는
주민 의견 수렴 절차가 진행됐습니다.

초기 환경영향평가 당시
일부 주거시설에 일조권 피해가 발생될 것으로 예상된 가운데
실질적인 대책이 요구됐습니다.

또 "개발로 인해 인구가 하루 평균 1만 명 가까이 늘게
된다"며 주변 환경 개선에 대한 의견이 나왔습니다.

시행사 측은 "일조 피해 공간이 다용도실과 보일러실이라
일상에 미치는 일조 영향은 적을 것"이라며
"사업 시행 후 민원이 발생하면
실질적 피해 보상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인구 증가에 따른 문제 개선을 위해서
"군포역과 이어지는 내외부 광장을 만들어
보행 환경에 문제를 개선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군포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은
오는 2024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B tv뉴스 권예솔입니다.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