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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광복 76주년을 맞았습니다.

일제강점기 억눌린 슬픔에서 벗어나
광복을 맞은 기쁨, 76년이 지났지만
그 감정은 겪어보지 못한 세대 또한
함께 느낄 수 있을 정도인데요.

과천시가 광복을 기념하는
샌드아트 작품 영상을 제작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창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희망의 광복을 기억하다'란 주제로 시작되는 샌드아트.

평온한 한반도를 칼과 총을 든
일본군들이 군화발로 무참히 짓밟습니다.

일제가 장악한 우리나라는
가시덩쿨로 뒤덮힌
희망이 없는 나라로 변합니다.

하지만 나라를 빼앗길 수 없었던
선열들은 만세운동과 독립운동으로 일제에 맞섭니다.

그 덕분에 가시덩쿨로 뒤덮혔던
우리나라에는 꽃이 피고
나비가 나는 곳으로 바뀝니다.

과천시가 광복 76주년을 맞아 제작한
'샌드아트'는 일제의 침략에서부터
광복 이후까지를 5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코로나19로 광복절 경축행사를 열지 않는 대신 기념영상을
제작해 과천시 유튜브채널에 공개했습니다.

김종천 시장은 "76년전 광복을 맞이했듯이
코로나19도 슬기롭게 헤쳐 나가자"며
광복절 경축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김종천 / 과천시장]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독립을 향한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 화합의 정신을 기억하고
지금의 어려움을 슬기롭게 대처하면
76년전 광복의 기쁨이 다시 재현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천시는 기념영상은 "'광복을 기리다’라는 주제로
광복을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았던
수많은 선조들의 희생과 용기를
기억하자는 뜻으로 제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B tv 뉴스 이창호입니다.

<영상제공/과천시청
편집/김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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