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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송정체육공원 조성계획이
여러 차례 변경되면서 방치돼 왔는데요.

군포시가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받아
새로운 공원 계획을 내놓았습니다.

보도에 권예솔 기자입니다.


군포 송정지구
체육공원 예정 부지입니다.

첨단산업단지 개발제한구역이 해제되면서
지난 2017년 군포시는 사회인 야구장과
풋살장을 조성할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소음과 주차, 빛 공해를 호소하는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혀 사업은 백지화됐습니다.

이후 야구장을 뺀 체육공원으로 계획을 변경한 가운데
4년 만에 계획안이 나왔습니다.

송정체육공원에는 야구장 대신 활용도가 높은 다목적구장과
사계절 이용이 가능한 물놀이터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또 인공 암벽 등반장과
유아 전용 모래 놀이터 등도 갖춰질 전망입니다.

다만 앞서 진행된 주민설명회에서 나온 자전거도로와
주차장 확대 요구는 받아들여지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군포시는 "개발제한구역 내 입지의 시설물 제한 규정으로
자전거 도로 설치가 어려운데다
시설율 제한으로 주차장 규모 확대는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여러 차례 계획이 변경되면서 수년째 방치돼온 송정체육공원.


개발에 속도가 붙으면서
시민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B tv 뉴스 권예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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