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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의 요구로 지난 3월
군포시는 '대야미 안골마을 개발'을 주제로 한
공론장 개최를 결정했습니다.

안골마을에 어떤 시설이 들어와야 하는지에 대한
토론이 이뤄질 텐데요.

약 5개월의 시간 동안 어떤 내용들이 결정됐을까요?

권예솔 기자의 보도입니다.

군포 대야미 택지개발 예정지 인근에 위치한
'안골마을’입니다.

군포시는 이곳에 축구장과 야구장, 실내 체육시설을 갖춘
종합체육시설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민들은 "안골마을은 LH가
대야미 공공주택지구에서 제척할 만큼
생태 환경적 보존가치가 높은 지역"이라며
"체육시설보다는 시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도시농업공원으로 개발됐으면 좋겠다"고 주장합니다.

이와 관련 군포시에 공론장을 열어 주민들의
의견을 들어보자는 제안도 했는데
지난 3월 군포시는 이를 수용했습니다.

현재까지 안골 개발 공론장 개최를 위해
총 4차례 회의가 진행됐습니다.

지난 5월 공론장에 참여할 청구인과 관계자 대표단이 구성됐고,
6월에는 양측의 합의를 통해 공론장 운영 규약이 정해졌습니다.

이제 남은 건 구체적인 회의 주제와 진행 방식 결정입니다.

군포시는 "공론장 주제가 안골에 어떤 시설을 넣을지로
가닥이 잡히는 등 큰 진전이 있었다"며 "이르면 다음 달에
공론장이 열릴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주 예정된 대표단 회의가 끝나면
공론장 개최 준비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입니다.

군포시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공론장이
민관 협치의 좋은 선례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B tv뉴스 권예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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