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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4호선인 인덕원역과 정부과천청사역 사이에 가칭 지식
정보타운역이 신설됩니다.

올해부터 공사에 들어가는데요.

과천 지식정보타운 입주자들은 왕복 10차선 도로를 건너야하는
위험성 높다며 단지 앞 지하철 출입구 설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과천시의회도 성명서를 내고 문제 해결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보도에 이창호 기자입니다.

지하철 4호선 가칭 지식정보타운역 신설 공사가 시작됩니다.

국토교통부가 지난 2015년 역 신설을 확정한 이후 6년여 만입니다.

지식정보타운역 신설에는 850억 원 정도가 소요되는데
과천시가 268억 원, LH가 582억 원을 각각 부담합니다.

그러나 지식정보타운 입주예정자들은 신설 역의 출입구를 문제삼고 있습니다.

지하철을 이용하려면 지식정보타운 앞 왕복 10차선 도로를
건너야 하는데 위험성이 높다는 겁니다.

과천시의회도 성명서를 통해 길을 건너지 않고도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식정보타운 단지 앞에 출입구 설치를 촉구했습니다.

시의회는 "LH에 단지 앞 출입구 설치를 수차례 요청했지만
묵살됐다"며 "LH의 개발이익 환수 차원에서
반드시 관철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지하철 4호선 가칭 지식정보타운역은 앞으로 3년 뒤인 오는
2024년에 개통될 예정입니다.

한편 과천 지식정보타운에는 약 8천500세대에 2만명 정도가
살게 되는데 연말부터는 입주가 시작됩니다.

B tv 뉴스 이창호입니다.

촬영/편집 김영환

#이창호기자, 과천, 지식정보타운,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 정부과천청사역, 가칭, 지식정보타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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