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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종합학교 이전을 추진하고 있는 문화체육관광부가
과천을 포함한 3개 지역을 놓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과천의 경우 두 곳이 물망에 올랐는데
정부가 어떤 곳을 이전 대상지로 최종 결정할지 관심입니다.

이창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연내에 한국예술종합학교
이전 부지를 최종 선정할 계획입니다.

부지가 선정되면 서울 성북구와 서초구, 종로구 등 3곳에
흩어져 있는 학생과 교직원이 한 캠퍼스로 모이게 됩니다.

현재 이전 후보지로 유력하게 거론되는 곳은 서울과 고양,
과천 등 3곳입니다.

문체부가 지난 2월 완료한 한국예술종합학교
캠퍼스 확충 방안 연구에서 해당 후보지에 대한
자세한 분석 결과를 담았습니다..

연구보고서에는 과천지역 후보지로
중앙동과 과천동 2곳이 포함됐습니다.

중앙동은 정부과천청사 인근의 자연녹지지역과 개발제한구역입니다.

관악산 자락인 이곳은 모두 국유지로
전체 면적이 9만7천제곱미터 정도입니다.

과천동은 3기 신도시인 과천지구에 편입된 선바위역 인근의
무네미골로 자연녹지지역과 개발제한구역입니다.

우면산 자락에 자리잡고 있는데 국유지와 공유지,
사유지 등이 포함된 8만9천655제곱미터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다음달 한예종 부지선정위원회를 꾸려
새 캠퍼스 부지 선정 작업에 본격 나설 계획입니다.

B tv 뉴스 이창호입니다.


촬영/편집 김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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