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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권을 지켜오던 FC안양이 2연패에 빠지면서 리그 4위
까지 처졌습니다.

코로나19와 부상으로 주축 선수들이 빠지면서 고비를 맞고
있는데요.
FC안양으로서는 한 경기를 더 치러야 하는 8월이
중대기로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창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달 31일 창원에서 펼쳐진 FC안양과 경남과의 23라운드 경기.

이날 경기에서 2대1로 진 FC안양은 2위 자리마저도 전남에게 내줬습니다.

23라운드까지 마친 현재, K리그2 순위는 김천상무가 승점
40점으로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전남과 대전이 승점 38점과 37점으로 각각 2위와 3위에
오르며 뒤를 쫓고 있고, FC안양은 승점 36점으로 4위로 처졌습니다.

한 경기를 덜 치른 FC안양은 8월 한 달이 중요하게 됐습니다.

서울이랜드 코칭스태프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연기된 경기는
이달 18일로 잡히며 8월에만 5경기를 치러야 하기 때문입니다.

FC안양으로서는 무더위와의 싸움에다 체력적인 안배까지 생각
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여기에 주축 선수들의 누락으로 전략을 짜는데도 어려움이 많습니다.

코로나로 경기를 쉬었던 조나탄과 닐손주니어의 몸 상태가
완전하지 않고, 부상에서 회복중인 김경중 선수의 투입 시기도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경남과의 경기에서 부상을 입은 모재현 선수는 병원 검진을
받야 하기 때문에 출전 여부가 명확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다음 경기는 오는 7일 오후 8시, 부산아이파크와 일전을
벌입니다.

부산과는 올 시즌 2번 맞붙어 모두 이긴 FC안양입니다.

이우형 감독은 "부상 선수들이 돌아온 만큼 3연패는 절대
없다"며 이 경기의 승리를 다짐하고 있습니다.

2연패에서 탈출해 선두권으로 도약할지 부산과의 경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B tv 뉴스 이창호입니다.

촬영/편집 김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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