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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가 도심 곳곳에 설치된 비상벨을
쌍방향 IP비상벨로 교체했습니다.

위급상황에 놓인 시민과 CCTV관제센터가 서로 소통하며 조
치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창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다리를 다친 한 시민이 도로변의 비상벨을 급히 누릅니다.

잠시 후 비상벨에서 CCTV관제센터
모니터요원의 목소리가 흘러 나옵니다.

[현장음]
"CCTV관제센터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과천시가 새로 설치한 쌍방향 IP비상벨입니다.

기존에 설치됐던 비상벨과 달리 새로 교체한 IP비상벨은
소통이 가능합니다.

몸이 아프거나 범죄 피해를 입었을 때 비상벨을 누르면 관제
센터의 모니터 요원과 대화하며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과천시 CCTV관제선터 모니터요원(시연장면)]
"네 관제센터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오"

[도움 요청 시민(시연장면)]
"다리를 다쳐서 그러는데 좀 도와주세요"

[과천시 CCTV관제선터 모니터요원(시연장면)]
"너무 놀라지 마시고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119 차량 보내드리겠습니다."

긴급구조를 요청한 시민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방범CCTV 옆에 경광등도 설치했는데
비상벨을 누르면 동시에 작동하게 됩니다.

이번에 새로 설치된 IP비상벨은 142대로 기존의 비상벨을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장비로 모두 교체했습니다.

과천시는 쌍방향 IP비상벨을 금연 안내 등의
다양한 계도방송에도 활용할 방침입니다.

B tv 뉴스 이창호입니다.

영상제공 : 과천시청
영상편집 : 김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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