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아파트 단지와 달리 단독주택 지역은

쓰레기 분리수거 문화가 제대로 정착되지 않아
악취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군포시가 한 동짜리 공동주택에도
분리수거함을 설치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나섰습니다.

보도에 권예솔 기자입니다.


수원의 한 단독주택 밀집 지역입니다.

골목 곳곳에 각종 쓰레기들이 널브러져 있습니다.

주민들이 직접 경고문을 써 붙이고
CCTV도 설치했지만
쓰레기 무단 투기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쓰레기 분리수거함이 설치돼 있는 아파트 단지와 달리
일반 주택가에는 별도의 시설이 없어
무단 투기가 사라질 수 없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군포시의 경우도 구도심 지역의 분리수거함
설치율이 45%에 그치고 있습니다.

쓰레기 무단 투기로 인한 악취와 도시미관을 해친다는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군포시가
지역 분리수거함 설치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5세대 이상 거주하는 한 동짜리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다음 달 2일부터 한 달 동안 신청을 받아 내년 1월부터
분리수거함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군포시는 "분리수거함 설치 이후
관리는 함께 사는 주민들의 몫"이라며
"전담 관리자를 정해 깨끗한 주거환경을 위해 힘써 줄 것"
을 당부했습니다.

B tv뉴스 권예솔입니다.

촬영/편집:김호석 기자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