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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가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들을 돕기 위한
'먹거리 그냥드림' 코너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한 곳 더 추가해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더 많이 발굴, 지원할 계힉입니다.

권예솔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3월 의왕시 부곡스포츠센터에 문을 연
'먹거리 그냥 드림' 코너입니다.

5평 남짓한 작은 방안에는
햄과 즉석밥, 생활용품들이 가득합니다.

시민들이 기부한 물품들로
매일 새롭게 채워졌습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생계형 범죄를 막기 위해 마련한 이 곳은 누구나
무료로 필요한 물건을 챙겨갈 수 있습니다.

또 이용자가 동의하면 추가 복지 서비스도 받을 수 있어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발굴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4개월 동안 의왕 그냥드림 코너를 찾은 시민은
2천 명이 넘습니다.

높은 호응 속에서 의왕시는 내손2동 주민센터에
두 번째 그냥드림 코너를 열었습니다.

의왕시는 "생계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라면
주저 말고 찾아와 달라"며
"공식적으로 먹거리 그냥드림 코너는
1회에 한해서만 이용할 수 있지만
이용 후 진행되는 모니터링 상담을 통해
복지서비스를 지원 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달 27일까지 운영되는 내손2동 먹거리 그냥드림 코너는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문을 엽니다.

B tv뉴스 권예솔입니다.

촬영/편집: 김호석 기자

#권예솔기자,의왕,먹거리,그냥드림,코너,추가,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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