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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에서 제외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는
과천 무네미골 주민들의 소송으로 현재 재판이 진행중인데요,

환경단체와도 연계해 맹꽁이와 도룡뇽 서식 등과 관련한
적극적인 대응 활동에 나섭니다.

이창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3기 신도시에 포함된 과천 무네미골.

주민들은 "법정보호종인 도룡뇽과 맹꽁이는 물론 구렁이 등의
다양한 동물이 서식하고 있는 곳을 훼손해서는 안된다"며
3기 신도시에서 빼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 주민들은 소송까지 제기했고, 현재 재판 절차가
진행 중입니다.

대책위는 재판부가 요구한대로 맹꽁이 서식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준비해 제출할 예정입니다.

[서재광/과천 무네미골 비상대책위원장]
"1차에서 우리 쪽 변호사가 서류만 낸 상태기 때문에 지금
휴가 기간이라서 아직 본안 재판 날짜는 안잡히고 있습니다.
재판부에서는 저희들한테 말하기로는 맹꽁이가 있다는 근거
자료를 제출해 달라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대책위는 동시에 환경단체와도 연계하기로 했습니다.

LH가 실시한 전략 환경영향평가에서 맹꽁이 서식이 누락된 것으로
확인된 만큼 환경단체와 함께 철저히 규명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서재광/과천 무네미골 비상대책위원장]
"환경단체의 힘을 빌어 가지고 정확하게 환경을 보호해야 된다는 취지에서
(환경단체에서는) 전략환경영향평가가 엉터리로 돼 있다는데 대해서
환경을 보호하지도 않고 엉터리로 했다는 거에 대해서
자기들은 분노를 하고 있어 가지고 철두철미하게 원인을 파악해 가지고
대처를 해나가겠다고 했습니다."

무네미골 대책위와 환경단체는 맹꽁이나 도룡뇽 등의 법정보호종과
또 다른 동물이 서식하는지 조사해 정부에 대응할 계획입니다.
B tv 뉴스 이창호입니다.

촬영/편집 김영환

#이창호기자,과천,무네미골,주민,환경단체,환경보호,3기신도시,개발,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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