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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지역의 예술인들이 요구하는 것은 무엇인지
설문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이번 조사는 지역 예술인 지원과 정책을 수립하는데 활용하게
됩니다.

이창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안양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인은 1천100여 명.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지역예술인들이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파악
하기 위해 요구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활동상황과 경제적 여건은 물론 코로나 이슈와 노동환경 등
전반적인 내용을 조사합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 2012년 이후 10년 만에 실시하는 것
으로 보다 많은 예술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설문으로 진행
하고 있습니다.

[강주희/안양문화예술재단 예술지원부 차장]
"저희가 2012년도에 설문조사를 처음 진행했고요. 그동안
여러 차례 진행하려고 시도하다가 2023년에 시 승격 50주년이어서
그 전에 예술인 데이터를 확보할 겸 그리고 지난
10년간 예술인 활동지형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트래킹도
할 겸 10년 만에 진행하게 됐습니다."

재단은 설문에 응답한 지역예술인들에게 시 승격 50주년 행사에
초청하고 재단의 예술인 명부에 등록해 혜택을 줄 계획입니다.

많은 지역예술인들이 설문에 응답해야만 구체적인 지원정책은
물론 중장기 예술정책을 수립할 수 있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강주희/안양문화예술재단 예술지원부 차장]
"예술인 정책 마련에 기반이 되는 자료로도 활용이 될 예정이고요.
이 결과물이 나오게 되면 그 바탕으로 중장기 안양
생활예술인 전문예술인 지원정책의 방향이 어느 정도의 계획이 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안양 예술인 요구조사는 다음달 23일까지 안양문화예술재단이나
안양시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B tv 뉴스 이창호입니다.

촬영/편집 김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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