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안양지역의 모든 교통신호등에 스마트시스템이 도입됐습니다.
차량의 통행량을 파악해 신호등이 스스로 제어하는 방식입니다.
이창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119구급대와 경찰차가 안양시청을 출발합니다.

출동한 긴급차량들이 지나려는 교통신호등마다 초록색으로 바뀝니다.

차량들은 바뀐 신호등에 따라 한번도 멈추지 않고 목적지를 향해 달립니다.

시청에서 성결대사거리와 안양우체국사거리, 비산사거리를 거쳐
시청까지의 9km정도를 돌아오는데 걸린 시간은 10분이 채 안됐습니다.

신호등이 연동되지 않았다면 30분 넘게 걸리는 구간입니다.

안양시가 도입한 인공지능 스마트교차로는 신호등을 자동으로
연동하는 시스템으로, 소방차나 구급차 경찰차 등 긴급차량에서 활용합니다.

[현장녹취] 윤정호/안양시 교통정책과 팀장
"119 구급환자가 발생했죠 내 출동 노선이 표시가 됩니다.
네비게이션처럼 따라가시면 됩니다. 여기를 따라가는데
신호등이 굉장히 좁은 간격으로 많이 있습니다.
이 신호등을 한번도 걸리지 않고 통과시켜 주겠다라는게
긴급차량 우선신호입니다."

긴급차량 우선신호 뿐만아니라 안양지역의
모든 교통신호제어기도 자동으로 연동됩니다.

차량 정체가 심하고 교통량이 많은 3개 도로 21곳에
스마트교차로를 설치해 안양지역의 415개 교통신호제어기와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했습니다.

신호제어기가 교통량에 따라 스스로 신호주기를 바꾼 뒤
서로를 연동시켜 차량 통행을 원할하게 해 주는 시스템입니다.

[현장녹취] 정재민/안양 스마트교차로 시스템 구축업체 부장
"첨단신호제어시스템 구축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효과는
왼쪽과 같이 고정되어 일정학 분배되어 있는 동일한 신호주기를
교통량에 따라 실시간 신호 분배가 가능하게 변경됩니다."


이를 시작으로 안양시는 올해 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IoT 공공서비스 경기거점센터도 구축합니다.

시청에 있는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동안구청 옆으로 확대 이전할 예정입니다.

[인터뷰] 최대호/안양시장
"동안구청 옆에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구축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은 경기도 전체 거점센터로 지정됐기 때문에 안양시에서
하고 있는 여러 시뮬레이션들이 경기도 전역에 제공됨으로써
경기도민에게 편안하고 안전한 그런 교통 신호 체계를 통한
환경이 지원되고 구축되지 않겠느냐 이런 기대를 갖고 있습니다."

안양시가 도입한 스마트교차로시스템은 지능형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1단계 사업으로, 올해와 내년에 2·3단계 사업을 추진합니다.
B tv 뉴스 이창호입니다.

촬영/편집 이준영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