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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 과제이자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최대호 안양시장의 공약인
이른바 박달스마트밸리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국방부가 사업추진 의사를 밝히면서
구체적인 개발계획이 수립될 전망입니다.
이제문 기자 입니다.

[리포트]

군 부대가 밀집해 있는 안양시 만안구의 박달동 입니다.

개발제한구역과 군사보호구역으로 묶여 있는데
이곳을 친환경 스마트 도시로 조성하는 사업이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로 잡혀 있습니다.

그동안 안양시와 국방부는 협의체를 구성해
탄약시설의 이전과 재배치를 통한
개발 가능 여부를 검토해 왔고
최근 국방부가 사업을 진행하는 것으로 안양시에 통보했습니다.

박달스마트밸리는
KTX광명역과 광명시흥 테크노밸리와 인접해 있으며
평촌 신도시의 약 40% 규모 입니다.

안양시는 박달스마트밸리를
데이터 중심의 스마트 시티,
친환경 생태도시,
예능문화 대표도시로 개발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인터뷰] 최대호 / 안양시장
"우리 시가 가지고 있는 잠재력을 극대화 하는 전략을 통해서
박달스마트밸리 사업을 장기간 침체된 안양시의 새로운 성장동
력으로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안양시는 박달스마트밸리가 완성되면
약 7조 9천억원의 경제효과와
4만2천여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안양시 박달동 주민들은
박달테크노밸리와 주변지역의 교통체계 마련을 주문했습니다.

[현장음] 한이덕 / 안양시 박달동
"박달동 지역의 전철망, 시외버스 터미널 이 부분을
해결해야지 서안양의 정말 중심이 되는..."

박달스마트밸리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면
오는 2027년에 부지 조성이 완료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경기뉴스 이제문 입니다.

영상취재 : 김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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