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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잠잠해질만하면 코로나 확진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안양과 군포에서 19일
코로나19 확진자가 각각 1명과 3명이 추가됐습니다.
관련 내용 취재기자와 정리해보겠습니다.

[리포트]

Q. 군포시는 약 1달 동안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
하지 않았는데요. 하루 사이 3명이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이태원 방문자가 있다고요?

A. 네, 군포시 궁내동에 거주하는 20세 남성입니다.

5월 5일 이태원을 방문한 후 9일 자진 검사를 받았는데요.
이때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일주일 후 코로나19 관련 증상이 나타나
자가격리에 들어갔고 19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는 성남시 의료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가족 3명은 접촉자로 분류되어 검사를 진행 중입니다.

Q. 1차 검사 이후 2차 검사를 받기 전까지
일주일 넘는 시간이 있었는데, 외부 활동이 있었나요?

A. 군포시보건소는 일단 외부 활동이 있었을 것이라 보고
역학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해외 입국자와 달리 이태원 관련자들은
2주 자가격리 필수 대상자가 아닌,
능동감시 대상자인데요.

때문에 이 남성은 16일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갔고
그전까지 일상생활을 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군포시는 자가격리에 들어간 16일 이틀전,
즉 지난 14일부터의 이 남성 동선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Q. 34번과 35번은 해외 입국자로
자가격리 해제 직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요?

A. 네, 34번과 35번 확진자는 군포 2동에 거주하는
모자관계로 미국에서 지난 5월 5일 입국했습니다.

2주간 자택에서 격리 중이다
격리 해제 직전 받은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자가격리 중이었지만 군포시 보건소는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동선 등을 파악 중입니다.

Q. 안양시 코로나 소식을 정리해보겠습니다.
26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는데 역시 이태원 관련자라고요?

A. 네, 안양시 동안구 호계 2동에 거주하는 22세 여성
인데요.

5월 6일 이태원을 방문했다
10일 코로나 관련 증상을 보여
안양시 동안구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았는데요.

이때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능동감시 대상자로 분류되다
감시 해제 직전 재검사를 진행했는데
이때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는 경기도 의료원 안성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가족 2명도 19일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Q. 19일, 용인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한 명의 거주지가 안양이라고요?

A. 네,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에 거주하는 26세 남성입니다.

이 남성은 용인 강남병원에서 근무 중인 직원으로 알려졌는데요.

지난 18일 발열과 기침 등 코로나19 관련 증상을 보여
근무 중인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습니다.

현재 이 남성이 일한 용인 강남병원은 한시적 폐쇄가 된 상태인데
검사를 용인에서 받았기 때문에 용인시 확진자로 분류가 됐습니다.
거주지인 안양 인근의 동선은 조사 중에 있습니다.

Q. 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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