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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안양시가 GTX-C 노선 인덕원역 정차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사전타당성조사를 해 본 결과 경제성이 충분하다는 결과가 나
왔습니다.
GTX-C 노선 기본계획에 인덕원역 정차를 확정 시키겠다는
목표입니다.
이제문 기자 입니다.

[리포트]

하루에 5만 여 명이 이용하는 인덕원 역입니다.

지금은 4호선 한 개의 노선만 지나지만
앞으로는 인덕원~동탄 간 전철과
월곶~판교 간 전철도 정차하게 돼
이른바 트리플 역세권이 됩니다.

GTX-C 노선도 인덕원역을 지나는데
현재까지의 계획으로는
정차하지 않고 지나쳐 과천에 서게 됩니다.

[인터뷰] 최대호 (안양시장)
"GTX-C 노선 인덕원 정차를 하지 못했을 때 미래 세대
들에게
역사의 죄인이 되지 않을까 이런 결연한 마음을 가지고"

안양시가 GTX-C 노선에 인덕원역을 추가로 만드는 것이
타당한지를 조사한 결과
이용객들의 환승 시간은 16분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승객은 4만 명 정도 늘어나
정부와 민간사업자의 재정부담은
줄어드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인터뷰] 김재복 (태조엔지니어링)
"안양시민 뿐만 아니라 인덕원~동탄을 이용하는 분들에게는
상당히 필요한 사업이라고 생각이 듭니다만"

GTX가 인덕원역에 한 차례 더 정차하더라도
수원부터 덕정까지 74킬로미터 전체 구간을 통과할 때 늘어
나는 운행 시간은 54초에 불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인덕원역에 GTX 승강장을 추가로 설치하거나
기존 승강장을 이용하는 방법 2가지 모두 가능한 것으로 조
사됐습니다.

[인터뷰] 권순철 (코레일네트웍스)
"인덕원역을 코레일과 협의해서 공용으로 사용할 경우에
요금체계는 지금도 그런 형태로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전혀
문제가 없다."

안양시는 이미 지난달에 GTX-C 노선 인덕원역 정차의
사전타당성 조사 결과를 국토부에 제출해 놓은 상황.

기술적, 논리적 타당성을 도출해 낸 만큼
정치권이 국토부를 설득해내는 것이 과제로 남았습니다.

[인터뷰] 민병덕 (국회의원 당선인 / 안양시 동안구 갑 / 더불어민주당)
"우리 과천, 의왕, 군포, 안양의 (국회의원) 5명은 한
팀이다. 그러니 국토위원회 배정을
한 명을 달라 이런 논리를 세워서 지금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GTX-C 노선 건설 사업의 기본계획은
오는 9월, 국토교통부가 최종 결정하게 됩니다.

경기뉴스 이제문 입니다.

영상취재 : 김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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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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