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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코로나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안양시 거주 362번 확진자가 광명시 밤일마을의 한 식당을
다녀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확진자가 접촉한 4명은 모두 자가격리중인 상황인데요.
광명시는 코로나 방역 대응 태세를 한층 강화했습니다.
조윤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 17일 코로나 확진자가 광명시 밤일마을의 한 식당에
다녀갔습니다.

지인 4명과 식사를 한 것으로 확인됐는데
4명 모두 특별한 증상은 없지만, 자가격리된 상태입니다.

해당 식당은 현재 휴업에 들어간 상황.

[스탠드업] 조윤주 기자 (yjcho@tbroad.com)
"안양 확진자가 이곳 식당을 다녀간 것으로 확인되면서
광명시는 더 강화된 방역태세에 들어갔습니다."

광명시는 지하철역과 버스정류장,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매일 방역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종교시설을 비롯한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도 방역을 강화해 나
가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현숙 (광명시 보건소장)
"다중이용시설, 학교나 종교시설, 학원 등 의료취약계층이
많이 다니는 장소를 특히 신경써서 확대해서 방역 소독을 진
행해 나갈 예정입니다."

광명시보건소는 26일부터 일반 진료를 중단하고
당분간 선별진료소 운영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방역 상황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해
감염증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서입니다.

[인터뷰] 이현숙 (광명시 보건소장)
"광명시에 있는 의사회,약사회가 다같이 협조를 해서
환자들이 약을 드시는데 불편함이 없게 해 드리고
단 여기에 오셔서 바이러스에 노출될 위험을 줄여드리기 위해

일반 진료를 중단하고 있습니다."

광명지역 내 공공, 문화시설도 전면 휴관에 들어갔습니다.

광명문화재단은 광명시민회관과 시민운동장, 기형도문학관, 오
리서원 등 6개의 운영시설에 대해
잠정 휴관을 결정했습니다.

광명시의 대표 관광지인 광명동굴도 임시휴장에 들어갔습니다.

오는 3월 2일까지 광명동굴을 임시 휴장하고,
휴장기간 동안 광명동굴 사업장 전역에 추가 방역과 소독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는 계획입니다.

아직 광명지역에서는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상황.

광명시는 코로나19가 지역사회로 빠르게 전파되고 있는 만큼

방역 대응 태세를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조윤주입니다.

영상취재 : 김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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