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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안산에서 여의도를 잇는
신안산선 철도가 이달 말 첫 삽을 뜹니다.
국토교통부는 신안산선의 실시계획을 승인했는데요.
안산에서 서울 여의도까지 25분 만에 갈 수 있게 되면서
수도권 서남부 지역 광역교통망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조윤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안산에서 서울 여의도를 25분 만에 연결하는 신안산선.

광역철도인 신안산선의 총 길이는 44.7km로
사업비는 3조3천456억 원입니다.

국토교통부가 서울 도심과 수도권 서남부 지역을 잇는
'신안산선 복선 전철 실시 계획'을 승인했습니다.

이번에 실시계획이 승인된 구간은 신안산선의 1단계 구간으로

안산시와 시흥시에서 각각 시작돼
광명시를 지나 여의도까지 이어집니다.

현재 한양대 안산캠퍼스에서 여의도까지 걸리는 시간은 약 100분.

신안산선이 개통되면 25분으로 대폭 단축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 도심까지 접근성이 향상 돼
교통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입니다.

[인터뷰] 한일성 (안산시 고잔동)
"수도권을 가려면 4호선만 이용하던 사람으로서
여의도를 거쳐서 청량리까지 운행하는
신안산선이 조만간 착공하면 아주 기대가 큽니다.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빨리 착공 들어가기를 기대합니다."

신안산선은 원시~시흥시청 구간을 소사원시선과,
시흥시청~광명 구간을 월곶판교선과
선로를 공유해 열차 환승도 가능합니다.

[인터뷰] 손인엽 (한대앞역 발전협의회장)
"앞으로 수인선도 내년이면 개통될 예정이며
신안산선이 이렇게 착공하게 되면 4, 5년 후에는
안산이 인구 증가에서도 엄청나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상권에서도 기대가 아주 큽니다."

신안산선은 오는 2024년 개통을 목표로
이달 말 송산차량기지 먼저 공사에 들어갑니다.

착공식은 다음달 9일 안산시청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조윤주입니다.

영상취재 : 김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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